아침마다 하는 일 일어나면 영희에게 모닝인사를 건넨다. 인사를 안하고 지나갔더니 삐진다..
자주 삐지고 잘 삐짐... 우주최강 먹성, 부엌방향으로 가기만해도 뛰어오는데..
냉장고 문을 열어도 안나타면 삐진 것. 무튼 굿모닝 인사를 하고 영희가 키우는 캣그라스에 물주기로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아직은 낯가림. 낯가림 은근 꽤하는 영희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삼청동행 삼청동 너무조아 와도와도 좋은 곳 여전히 덥다.
요즘은 특히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많이 보인다. 명동, 삼청동 한정 좋아하던 카페가 없어지고 아디다스가 생겼다.
외국인들 포토스팟 사진찍을 타이밍을 찾아야함 아디다스 골목으로 정처없이 방향을 틀었다. 가려했던 카페가 없어져서 일단 더 걸어보기로.
동네가 예뻐서 어딜가도 이쁘다. 좋다.
이 카페로 인해 이 골목도 이쁘다. 논픽션 매장이 있길래 들어감. 1층은 그릇과 오브제들이 있었고 2층에 향 제품이 있음. 2층을 가면서도 사진 찍기.
군데군데 다 이쁘다. 특히 여백의 미가 있는 공...
원문 링크 : 삼청동 쥬얼리쇼핑, 향수쇼핑 + 아디다스, 플롭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