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새학기 3월도 어느덧 마지막날이 되었다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집 아이셋은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나도 잘 적응해주었고 잘해내고있다 모든게 새로울 초1 첫째는 학교생활이 너무나도 즐거워하고 여러 학원,엄마표공부 작년보다 많이 늘어났지만 힘든내색없이 잘해주고있고 속상한 감정을 잘표현하지않아 스트레스받으면 속탈이 잘나는 둘째는 이번엔 어린이집선생님 친구들 모두 좋다며 어린이집가기싫다는소리 한번하지않고 언니때문에 일찍일어나서 차를타고 등원함에도 여태 배아프다는소리없이 잘해주고있다 막둥이는 첫사회생활이라 일주일은 등하교때 엄마얼굴이보이면 울었는데 지금은 혼자서 신발도 벗고 정리도하는 멋진 형아가 되었다 !! 어린이집에서도 슬슬 본색을 드러낸다는 소식이 3월 새학기가 기대가 되면서도 여러모로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들은 내가생각한거 이상으로 너무나도 잘해주고있다 생활패턴도 많이 규칙적으로 되었고 덕분에 나도 많이 걷고 움직이게되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3월한달을 보내며 이제 다시 정지풀린 스토어...
원문 링크 : 3월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