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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축복을 위해서 일합니다." 데이비드는 자신의 일을 사람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기여할 수 있는 감정노동을 했다. 그가 받는 보상은 고객들이 전하는 축복이었다.

고객들과 하나하나 교감하는 것이 그의 예술이었다. 고객들의 기분을 바꿔주고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였다.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들도 그런 일을 선택하지 않는다.

데이비드는 누군가 지시해주길 기다리지 않았다. 자신의 예술을 스스로 이끌어내었다.

-린치핀 (세스고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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