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그믐날. 마느님께서 "제주도 한달살기 해봐라"라는 지령이 떨어졌습니다.
제주 한달살기는 꿈에서만 그리던 버킷리스트였지만 막상 이렇게 멍석을 깔아주니 기대반 걱정반이 앞섭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결정이 났으니 이젠 숙소를 먼저 구해야 됩니다. 숙소는 신창풍차 해안도로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제주 서쪽은 신창풍차해안도로가 유명하죠? 애월쪽은 제주시와 가까워 월세가 비싸지만 한경읍이나 한경면 쪽은 그나마 조금 조렴한 월세집들이 보이긴 합니다.
마느님은 그냥 저렴한 호텔정해서 지내라고 하는데.. 스타일상 어디 촌집하나 구해서 지내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금능해..........
제주 금능해수욕장에서 신창풍차해안도로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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