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스키야키를 찾다가 남편 승진 기념으로 이모와슌 스타필드 그랑서울점을 선택했어요. 종각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 퇴근 후 이동이 편했고, 룸에서 스키야키 2인을 먹은 실제 방문 후기입니다.
남편이 승진했다는 소식을 듣고, 따로 시간을 내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특별한 연출보다는 둘이서 밥을 먹으면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더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장소를 고를 때도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 없는 식당 위주로 보게 됐어요. 이번에는 술자리를 따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남편도 평소에 식사 쪽을 더 선호하는 편이고, 저도 저녁을 먹고 바로 정리되는 자리가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메뉴를 중심으로 식사할 수 있는 곳을 기준으로 찾게 됐어요.
평소에 남편이 스키야키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국물이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가끔 생각난다고 했던 게 기억에 남아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식사 메뉴를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종각 스키야키가 떠오르더라고요. 장소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