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일산 링크맘 방문기: 부가부 버터플라이 블랙, 실물 깡패였던 첫 만남 육아 동지 여러분, 다들 안녕하신가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세상 모든 호기심을 발산하는 통에, 기존에 쓰던 절충형 유모차가 슬슬 버겁게 느껴지던 참이었어요.
차 트렁크는 꽉 차고,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유모차 싣느라 테트리스 하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그래서 "이제는 휴대용으로 갈아탈 때다!"
싶어 폭풍 검색을 시작했답니다. 인터넷으로만 보니까 도통 감이 안 오더라구요.
핸들링이 좋다는데 내 손목에도 그럴지, 접는 게 쉽다는데 똥손인 나도 가능할지 의심스러웠거든요. 그래서 남편 꼬셔서 주말에 일산 링크맘(구 베이비플러스 덕이점)으로 출동했어요.
여기가 워낙 넓고 브랜드가 많아서 비교하기 딱 좋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갔더니 무슨 유모차 전시장인 줄 알았지 뭐예요.
사실 딴 길로 새서 아기 내복 구경하느라 정신 팔렸다가 남편한테 끌려온 건 안 비밀이에요. 시선을 압도하는 올 블랙의 포스 매장에 들어서자...
원문 링크 : 부가부 버터플라이 블랙 | 경쟁 모델과의 비교 시승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