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물 고르는 순간 결혼을 앞두고 가장 고민했던 건 부산예물을 고를 지역이었어요. 사는 동네에서 투어를 진행한 후에 선택할지 아니면 서울로 올라가서 종로에 갈지가 고민되었거든요.
진짜 이것만 일주일은 넘게 생각하며 지냈던 것 같아요. 고민을 하면 할수록 생각에 빠져 결론을 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근처에 괜찮은 곳은 모두 가보려고 예약이 가능하면 일정을 잡아 두고 아닌 숍은 직접 찾아다니며 비교해 봤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투어를 시작하며 복잡한 머리를 비워주었지요.
여러 곳을 다니며 알게 된 정보는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많다는 거예요. 분명 같은 스타일이었는데 부르는 게 값이라는 것처럼 천차만별이었거든요.
그중에서 세화보석이 가장 괜찮았는데 여기는 디자인도 만족스러우면서 상담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여기는 부모님 소개로 알게 되어 예약하고 방문했던 숍이에요. 40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면서 여러 사람의 만족도를 채워줘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해요.
주얼리에 관심...
원문 링크 : 부산예물 고르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