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편하게 모여서 놀고 싶다.”
그렇게 시작한 게 부산파티룸공간을 찾는 일이었어요. 사실 브라이덜샤워라고 하면 풍선부터 드레스까지 준비할 게 많잖아요.
하나하나 다 준비하기엔 조금 부담스럽고, 그냥 우리끼리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한 게 부산파티룸공간부터 제대로 고르는 거였어요.
검색하다 보니까 사진은 예쁜데 동선이 불편하거나 공간이 생각보다 작거나 한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기준을 딱 정했어요.
모이기 쉬운 위치, 프라이빗한 분위기,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공간. 이 세 가지를 충족하는 부산파티룸공간을 찾자.
그 기준에 가장 잘 맞았던 곳이 바로 썸데이 2호점이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오션뷰에 다들 동시에 멈췄어요.
“아… 여기다.” 괜히 말이 필요 없더라구요.
전체 톤이 과하지 않고 정돈돼 있어서 공간 자체가 이미 완성된 느낌이었어...
원문 링크 : 부산파티룸공간, 잊을 수 없는 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