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골목 감성 가득한 건물외관 보고 첫눈에 반해서 바로 들어갔어요.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붉은간판 덕분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오니 코너룸 특유의 세련된 감각이 묻어나는 테이블이 반겨주었어요. 심플한 화이트플레이트 위에 정갈하게 담긴 견과류 소스 조합이 정말 근사하게 보였답니다.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등장했는데 넓은 접시 가득 담긴 비주얼이 예술이었어요. 부드러운 크림소스 향기가 코끝을 자극해서 입안에 침이 절로 고이는 기분이었답니다.
여기는 성수동맛집 리스트에 무조건 저장해두고 싶을 만큼 공간이 매력적이에요. 따뜻한 질감의 우드테이블 위에 정갈한 스테이크 요리가 올라가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고개를 들어 매장을 둘러보면 세심하게 신경 쓴 실내인테리어 요소들이 눈에 들어와요. 천장에 매달린 싱그러운 식물장식 덕분에 자칫 차가울 수 있는 공간이 아늑하게 변하더라고요.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라자냐 메뉴가 나왔는데 진한 색감이 입맛을 확 돋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