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안산보청기 만족한 오티콘 선물

 안산보청기 만족한 오티콘 선물

지난해부터 아버지와 대화를 나눌 때마다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예전보다 티비 볼륨을 2배 높이 틀어두시는 모습이 신경 쓰였어요. 어느새 연세가 70을 넘기셔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가볍게 넘기려 했지만,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만 되면 자꾸 대화를 피하시고 말씀도 줄어드는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마음이 무거웠어요.

특히 2명 이상이 이야기를 하면 아버지께서 대화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워하시고,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시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괜히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민망해하시는 표정을 지으셔서, 그런 순간들이 더 마음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더 미루지 않고 병원부터 다녀왔고, 결국 노인성 난청이 진행 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아직은 보청기 착용을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시기라는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고요.

그 말을 듣고 나서야 안산보청기를 제대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처럼 보이는 글보다는 직접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경험담 위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