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별한 날을 어디서 보낼지 고민하다 보면 결국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냥 식당이나 카페에서 시간 보내기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너무 비싼 곳은 부담스럽고.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곳이 썸데이였어요. 위치가 광안리가 아니라 해운대이긴 하지만 바다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대여 업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해운대 오션뷰, 이게 진짜라고? 썸데이를 처음 예약하고 나서 솔직히 뷰에 대한 기대가 크진 않았어요.
'브샤'라는 말을 자주 들어봤는데, 어디서나 그냥 마케팅 문구처럼 쓰이잖아요. 근데 이곳은 달랐어요.
창문을 통해 바라보이는 해운대 바다가 정말 시원하게 펼쳐지는 거예요. 날씨 좋은 날 오후에 갔는데, 햇살이 수면 위로 반짝이는 광경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그냥 서 있었어요 광안리의 탁 트인 바다와 멀리 동백섬까지 보이는 뷰는 진짜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봐야 실감이 나더라고요.
그냥 '오션뷰'...
원문 링크 : 광안리브샤 느낌, 썸데이에서 뷰 맛집 공간 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