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그냥 지나치려 했어요. 종각역 나오면 영풍문고 가는 길인데, 입구 옆에 약국 간판이 있는 거예요.
OPTIMA WELLNESS MUSEUM, 줄여서 OWM. '약국이 왜 이렇게 이름이 길지?'
싶었는데, 일단 들어가 봤어요. 계단 내려가는 구조인데, 내려가면서부터 분위기가 달라요.
일반 약국 느낌이 전혀 없어요. 벽면에 브랜드 안내도 있고, 공간이 꽤 넓더라고요.
종로약국 찾다가 이런 곳을 발견할 줄은 몰랐죠! 들어서자마자 입구 쪽에 스탠드 진열대가 있었어요.
Innobello 앰플 제품인데, 50% 할인… 아, 가격 얘기는 안 하기로 했죠. 그냥 눈에 확 들어왔다고 해두겠습니다.
매장은 진짜 넓어요. 80평 규모라더라고요. 영풍문고 들어가려다 여기서 먼저 멈추게 될 줄이야.
진열대 구성이 생각보다 촘촘했어요. 건강기능식품부터 더마 뷰티 제품까지, 근데 막 뒤섞여 있는 게 아니라 영역별로 딱 나눠져 있어요.
눈에 들어온 건 Rolling Stone 잡지 표지가 제품 진...
원문 링크 : 종로 약국 성지 라길래 가봤는데 분위기부터 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