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식사하면서 말씀을 드리면 제 말을 인지하지 못해 다시 설명드리는 일이 많았거든요..
유튜브를 볼 때도 음량이 커졌는데 정작 아빠는 불편하지 않다고 하셔서 가족들은 더 신경이 쓰였어요. 가까이에서 지내다 보면 사소한 변화일수록 먼저 눈에 들어오곤 하잖아요.
전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던 말도 놓치시는 모습을 보다 보니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걱정만 하기보다는 정확하게 확인해보자는 쪽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울덴마크보청기 부천중동센터를 알게 되었고 예약을 진행한 뒤 방문 일정을 잡았어요. 인천보청기 관련 후기들도 여러 개 찾아봤는데요.
겉으로 보이는 안내만 살피는 것보다 실제로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a/s는 제공되는지,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이 더 현실적인 판단 기준이었죠. 특히 인천보청기는 가족이 대신 정해버리기보다는 본인이 편안하게 느끼는...
원문 링크 : 인천보청기 만족한 오티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