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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데리고 떠난 제주 조천 카페 만다리노 만족 후기

 아이 데리고 떠난 제주 조천 카페 만다리노 만족 후기

아이 데리고 떠난 제주 조천 카페 만다리노 만족 후기 이번 제주 여행은 아이가 주인공이었어요. 함덕해수욕장 근처 숙소를 잡고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제주 조천 카페를 찾다가 만다리노카페를 알게 됐어요.

후기들 보니까 다들 칭찬뿐이라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출발했어요. 아이가 차에서부터 "언제 도착해?"

계속 물어봐서 살짝 부담됐는데 결과적으로 진짜 잘 골랐어요. 도착하자마자 입구 감귤나무 보고 아이가 먼저 "엄마!

진짜 귤이야!" 하면서 뛰어가더라고요.

조형물인 줄 알았는데 진짜 노란 감귤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유모차 꺼내기도 편했고 주차 스트레스가 0이었어요.

제주 카페 다니면서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한두 번이 아닌데 여긴 진짜 편하더라고요. 카페 안에 들어서니 사장님이 직접 개발하셨다는 감귤 빵 종류가 진짜 많더라고요.

만다린 바게트, 까눌레, 오믈팡, 소금빵에 꿀 휘낭시에까지. 빵 진열대 앞에서 아이가 이거 저거 다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