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를 처음 입어보던 날부터 이미 마음속에 그림이 그려졌어요... 정원에서 하는 결혼식, 자연 속에서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쓰는 것.
그 그림을 그대로 실현해 준 곳이 바로 오린하우스였어요! 오린하우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학리2길 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하다 결혼식 당일 아침, 드레스를 입고 처음 공간에 들어섰을 때 생각보다 훨씬 더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햇빛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원에 서 있으니 준비해온 모든 것들이 하나씩 제자리를 찾는 기분이었어요. 부케를 손에 쥐고 혼자서 잠깐 그 공간에 서 있었는데, 그 순간이 유독 선명하게 기억나요.
스몰웨딩을 선택할 때 가장 고민했던 게 바로 분위기의 완성도였거든요. 규모가 작아도 감동은 크게 느낄 수 있다는 걸 이날 처음으로 확실히 느꼈어요.
두 사람이 처음 나란히 서는 순간 신랑이 들어오고 처음으로 나란히 서던 순간, 말로 설명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미니멀하게 정돈된 공간 덕분에 ...
원문 링크 : 오린하우스 스몰웨딩기준으로 딱 맞았던 야외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