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진관처럼 딱딱한 분위기의 공간보다 우리 표정 그대로 남기는 셀프스튜디오가 더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약속 잡자마자 “우리 셀프스튜디오 가보자” 하고 딱 정했어요.
거창하게 준비하기는 싫고, 편하게 웃고 떠들면서 예쁜 컷 몇 장만 자연스럽게 남기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고른 곳이 바로 썸데이 2호점이에요.
문 열자마자 배경이 다 해줘요 들어가자마자 통유리 너머로 오션뷰가 확 펼쳐져서 “와.. 여기 대박이다” 소리가 바로 나왔어요.
배경이 복잡하지 않고 공간 톤이 정돈돼 있어서 사진을 찍을 때 인물이 더 또렷하게 나오더라구요. 딱히 세팅을 많이 안 해도 공간 자체가 포토존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썸데이는 조명이 과하지 않아서 셀프스튜디오 영상도 색감이 깔끔했고, 그 덕분에 ‘보정’보다 ‘기록’으로 남더라구요. 드레스/소품 대여로 컷이 확 달라져요 셀프스튜디오 촬영을 할 때 제일 고민되는 게 ‘뭘 입어야하지?’
잖아요. 썸데이는 드레스랑 티아라 같은 소품 대여가 ...
원문 링크 : 셀프스튜디오, 통유리 오션뷰의 썸데이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