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초대권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예식까지 진행하는 건 생각보다 비용 부담이 정말 크더라고요. 식장 예약부터 식대, 스드메, 예물, 혼수까지 하나씩 알아볼수록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현실적인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둘 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결혼식보다 우리한테 오래 남는 시간을 만들자” 라는 생각이 더 컸어요.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결혼식은 생략하고 웨딩촬영에 조금 더 집중해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사진만큼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꺼내보고 싶은 느낌으로 제대로 남기고 싶었어요. 억지로 꾸민 느낌보다 우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담기는 촬영을 원했고 전체적인 무드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평소 하우스스튜디오 스타일을 좋아해서 여러 업체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보다 보니까 비슷한 느낌들도 많더라고요. 그러다가 알게 된 곳이 아이브하우스였습니다.
처음 봤을 때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건 공간 자체의 분위기였어요. 딱 정형화된 웨딩촬영 느낌보다 조금 더 감성적...
원문 링크 : 대구웨딩스튜디오 초대전 갔다가 생각이 달라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