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하며 정형화된 식장보다는 우리만의 색깔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원했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긴 시간 소통하며 즐기는 하우스웨딩은 제 오랜 로망이었거든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기장에서 진행되는 예식은 하객분들에게도 여행 같은 기분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부산 곳곳을 알아보다가 기장의 푸른 바다와 세련된 건축물이 어우러진 오린하우스를 알게 되었죠.
오린하우스 상담 연결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naver.me 단독홀이라 더욱 여유로웠던 오린하우스 많은 분이 공감하시겠지만, 앞뒤 타임에 쫓기듯 진행되는 공장형 예식은 피하고 싶었어요. 오린하우스는 단독으로 공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예식 시간 내내 오직 저희와 하객들만의 온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로비부터 가든, 연회장까지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이동하셨답니다. 하우스웨딩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긴장되기보다는 축제에 온 것처럼 설레는 마음이 더 컸어요...
원문 링크 : 부산 기장 오린하우스에서 시작된 소중한 하우스웨딩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