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물 받은 목걸이 자랑하고 싶어서 글 써요. 저는 신랑이 프로포즈 이벤트까지 해줬는데 그래도 결혼하는 사람에게 제대로 된 보석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은 상태인데 정말 고마웠어요. 자기는 목걸이를 선물하고 싶은데 어떠냐면서 물어보더라고요.
저도 팔찌, 귀걸이보다는 목걸이가 나을 것 같아서 프로포즈 목걸이가 좋겠다고 했고요. 그런데 막상 다이아몬드로 알아보려고 하니, 어떤 게 저에게 잘 어울릴지 감이 잘 오지 않았어요.
자칫 잘못 선택하면 밋밋해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일 것 같았거든요. 더구나 목걸이는 눈에 잘 띄는 주얼리고, 옷차림과 어울림도 중요한 보석이잖아요.
결혼이라는 의미로 선물을 받는 거라, 나중에 중년이 되어서도 이질감 없이 어울리고 손이 가는 디자인을 찾으려니 어렵기만 하더라고요.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찾아보는 거잖아요.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봤어요. 그러다 아주 사랑스러운 하트 형태의 펜던트 목걸이를 발견했어요.
다이아몬드 전...
원문 링크 : 프로포즈 목걸이로 건네는 단 하나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