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작전동 헬스장 유목민 생활 끝, 24시간 시설에 정착한 다이어트 후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야근이 잦아서 밤 11시면 칼같이 영업을 종료하는 곳들은 도저히 꾸준히 다닐 수가 없더라구요. 퇴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겨우 도착했는데, 마감 시간에 쫓겨 씻지도 못하고 나오는 날이 반복되면서 다이어트 의지마저 꺾이곤 했어요.
게다가 좁은 공간에 사람만 꽉 차 있고 한정된 기구 때문에 런닝머신 주변만 서성이다가 의미 없이 시간을 낭비한 적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약 없이 제대로 운동할 수 있는 작전동 헬스장을 찾기 위해 발품을 꽤 많이 팔았어요.
다이어트 실패를 부르는 헬스장 체크리스트 [ ] 퇴근 후 방문하면 머신 자리가 없어 서성이는 곳 [ ] 영업시간이 짧아 내 스케줄에 맞추기 어려운 곳 [ ] 낡고 노후화된 기구로 인해 관절에 부담이 가는 곳 [ ] 샤워용품이나 운동복 등 부가적인 지출이 계속 생기는 곳 위 체크리스트는 제가 이전에 다녔던 곳들에서 느...
원문 링크 : 작전동 헬스장, 24시간 연중무휴 헬스장 리얼 정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