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스레드에 올린 세입자 썰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조회수 58만) 블로그 공간에서도 해당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제목에 기재한 것처럼, "전세 시세 떨어졌다고 보증금 중 2천만 원 돌려달라는 세입자 사연" 이다.
내가 집주인의 입장이든, 세입자의 입장이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번 기회에 생각해 보자.
전세 시세 묵시적 갱신 보증금 반환 묵시적 갱신으로 전세 계약 연장된 집, 매도 제안했더니,,? 2021년 10월경 매수와 동시에 전세 놓은 아파트였다.
(갭투자 다들 아시죠? ) 2년 계약이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23년 10월, 전세계약 종료.
BUT, 계약 기간 중간에 몇 번인가.. 연락할 일이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었고, 나 역시 딱히 23년 하반기에는 그 아파트를 매도할 생각은 없었기에 전세계약은 묵시적 갱신이 된 상태였다. → 묵시적 갱신으로 전세계약 2025년 10월까지 연장 어차피 머지않아 계약 기간도 만료되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