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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안 가고 집 팔기, 나도 해봄 (전자계약 썰 공개)

 부동산 안 가고 집 팔기, 나도 해봄  (전자계약 썰 공개)

오늘, 7월에 매도했던 아파트 양도세 신고를 하려고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오잉? 매매계약서며 중개수수료 영수증이며 이것저것 파일을 찾는데, 계약서가 안 보인다.

어? 계약서 어디 갔지?

보통 부동산 사장님과 문자를 주고 받거나, 등기로 서류를 주고 받게되면 바로바로 계약서 사진을 찍어두거나 캡처해서 따로 저장해두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없는 거. 생각해보니, “아, 그거 전자계약으로 진행했었지!?”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장점 단점 아파트 매도인 매수인 현장 안 가도 되는 세상 사실 매도할 때마다 잔금일에 부동산 방문하는 게 너무 귀찮았다; 특히 지방 물건 팔 땐… 반차나 연차를 내야 하고, 일정도 맞추기 쉽지 않고,, 살때야 내꺼 되는거니 룰루랄라 신나게 갔는데 ㅎ 매도는 내 손을 떠나는 매물이라 그런가, 딱히 잔금일이 기쁘지 않더라는; 그래서 한때는, “잔금 때 제가 못 내려가는데 괜찮으세요?” 하고 괜찮다고 하는 쪽에 매도한 적도 있었음.

그런데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지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