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더 비쌀 줄 알았는데, 왜 동작구 분양가가 더 높지?” 이번 4월 서울 청약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가격 역전’ 현상입니다.
쉽게 말해 입지로 보면 더 비쌀 것 같은 강남·용산보다 오히려 비강남 지역 분양가가 더 높게 나오는 상황이에요. 왜 강남보다 동작구가 더 비쌀까?
이유는 분양가상한제(분상제)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정부가 일정 지역 분양가를 너무 높게 못 받게 막아두는 제도예요.
그래서 이번에 공급되는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 용산구 이촌 르엘 같은 곳은 입지 자체는 강한데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잡혔어요. 구체적으로, 노량진 6구역을 재개발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평당 분양가가 84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되어,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가 약 21억~22억원, 84가 최고 25억8000만원 노량진6구역 재개발 리클라체자이드파인 조감도 (출처: GS건설) 흑석 11구역 ‘흑석 써밋더힐’은 평당 8500만원대로, 전용 84 분양가가 28억 원 안팎에 이...
원문 링크 : 강남보다 비싼 동작구 청약, 그래도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