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TF 투자하는 분들 많죠. 그런데 시장이 오를 때보다, 이렇게 하루하루 분위기가 확 바뀌는 장에서는 “그냥 ETF만 들고 있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실제로 올해 새로 상장된 ETF를 보면 흐름이 꽤 선명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수만 따라가는 상품보다, 운용사가 직접 전략을 더하는 액티브 ETF 쪽으로 관심이 옮겨가는 분위기예요. ETF는 다 같은 게 아니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반 ETF는 보통 코스피200, 코스닥150 같은 지수를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가려는 상품이에요.
반면 액티브 ETF는 ETF라는 틀은 같지만, 그 안에서 운용역이 종목 비중이나 편입 전략을 조정하면서 지수보다 더 나은 수익, 즉 초과수익을 노립니다. 그래서 차이가 딱 하나예요.
일반 ETF가 “따라가는 상품”에 가깝다면, 액티브 ETF는 “따라가되 더 잘해보려는 상품”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급등락할 때 이 차이가 더 부각돼요.
숫자로 보니 왜 액티브 ETF가 커지는지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