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결혼식 당일날 보다도 웨딩촬영 당일이 더 챙겨야 할 게 많았던 것 같다 결혼식 당일에은 정해진 예식장에 정해진 드레스 1벌 , 정해진 양복 1벌을 입고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면 되는데 웨딩촬영을 할 때에는 드레스 3벌에 각각 헤어변형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드레스를 입을 때 신랑은 어떤 양복을 입을지.. 그리고 그걸 입고 어느 배경에서 어느 소품을 들고 사진을 찍을지!!!!!!!
헤어변형 시안, 소품 챙기기, 원하는 연출 시안..등등 신부가 챙겨야 하는게 한가득이다 근데 여기서 신랑 양복에 어떤 넥타이를 매치할지까지 고민해야 한다면..?? 머리 뽀개짐 ×_× 헤리츠 테일러는 촬영용 정장을 대여하면 넥타이 박스를 같이 주셔서 그나마 넥타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었다 미리 생각할 필요 없이 정장을 먼저 입은 다음 그 위에 타이를 대보며 어떤 게 어울리는지 시각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서 색조합이나 무늬 매치가 훨씬 수월하다는 거~ 그리고 이 때 헬퍼이모님의 도움을 좀 받으...
원문 링크 : 헤리츠테일러 촬영 정장대여, 넥타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