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츠테일러에서 촬영용 정장은 총 2벌 대여 가능했다 토탈스튜디오에서 검은색 양복은 대여해 준다고 해서 검은색은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고 어두운 컬러의 양복으로 네이비와 그레이 중 어떤 색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그레이로 최종 결정했다 블랙처럼 강렬하고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살아난다.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있음!
사진으로 봤을 때도 무겁게 가라앉지 않아 그레이 수트를 입은 사진을 픽해 액자로 만들어 신혼집 벽에 걸어뒀다 ㅎㅎ 블랙이 주는 강렬함과 네이비의 단정함 사이에서 딱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을 만들어 주는 그레이 수트!!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신랑 얼굴이 환해 보였고,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다.
화이트 셔츠와 매치하니 깨끗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이 나서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음! 어깨선부터 허리 라인까지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서 굳이 과하게 연출하지 않아도 단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나왔다. ...
원문 링크 : 헤리츠테일러 촬영용 그레이색 예복 대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