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후 다시 세계여행에 드릉드릉해진 나 이윤재랑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후보지 방콕, 대만, 베트남이 있었다 1순위는 태국이였지만 비행기 시간 최악+ 좀 비쌈+대마 무서움 때문에 아쉽게도 탈락... 연차를 여행에 다 써버려서 짧고 굵게 가기 좋은 대만 선택!
12월 14일 출근할때 캐리어 빨빨 들고 출근ㅋㅋㅋ 사당에서 캐리어 사람들에 치여서 잃어버릴까봐 무서워뜸 캐리어들고 출근하니까 회사 모두의 관심을 받음 하하 퇴근 후 잔뜩 설레서 바로 인천공항 궈궈>< 예전 마카오때도 학원 끝나자마자 인천공항으로 가서 뭔가 그때 생각나서 겁나 설렘 떨려서인지 배도 안고프고 먹기 애매한 시간이라 걍 저녁도 안먹고 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하려는데... 보딩전광판에 우리 비행기가 지연+3으로 되어있는것...?
우리 밤 10시반인뎁쇼...? 새벽 1시...?
흠냐...? 세시간...?
아니겠지하는 마음으로 체크인할때 직원분께 여쭤봄 직원분도 모르는 눈치 "아닐거예여 그냥 적어논거예요" 라고 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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