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보니 가머스 지음 발행 2022.06.09 *이 책을 읽은 속도: 1,2권 총 2일 *짧은 평: 이 책은 고구마가 없다. 사이다의 향연이다.
속이 터지다가도 뻥 뚫리는 책. 그녀의 말은 곧 트렌드가 된다.
“왜 우리 엄마가 이토록 인기가 많을까요?” “왜냐면 생각한 바를 정확히 말하기 때문이야.
그런 사람은 아주 드물거든.”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131p 이 책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조트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위와 같지 않을까 싶다.
생각한 바를 정확히 말하는 사람. 읽는 내내 엘리자베스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선구자 같은 느낌이랄까? 따라가는 것이 아닌, 만들어내는.
그녀의 매력은 자신의 의견을 소신있게 피력하고 전혀 기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게 뭐 어렵냐고?
이 책의 배경이 1960년대인 것을 고려하면- 꽤나 어려운 느낌이다. 그 어려운 걸 해낸 엘리자베스 조트.
엘리자베스는 화학자이다. 그녀의 정체성은 확고하다.
과학자이며 화학자. 또한 상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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