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일에 집에서 재정비하는 일상. 요즘 돌아다닐 일이 너무 많다 보니 오늘 같은 날에 오히려 집에 있게 되네...
그런데 또 생각해 보니 집에 있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 집에서 해야 할 일이 산더미;;; 집에만 있는 게 어쩌면 더 바쁜지도...? 정리하자니 파우더리한 핑크로 가득했던 하루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뭔가 주섬주섬 바빴다.
밀린 여러 가지를 하는 휴일. 그렇지만 오늘은 뭔가 파우더리한 핑크 컬러처럼 봄 같았다.
즐거웠던 하루 너무 너저분해진 집을 좀 정리하다가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컬러들을 조합하다보면 뜬금 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ㅎ 어제 짬을 내서 갑자기 고기리 막국수에 다녀온지라 고기리막국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5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집에 있는 식재료로 요리해먹는 하루. 요즘 잘 먹고 있는 굴비.
손질이 좀 까다롭지만 오늘같이 대청소한 날은 모처럼 꺼내 먹을 수 있다. 녹차물에 만 밥까지 준비하면 더할 나위 없고...
원문 링크 : 오늘의 컬러는 파우더 핑크(휴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