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765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촬영이 있어서 하루종일 밖에 나가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라하 날씨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온은 최고 영상 6도, 최저 영하 4도였지만..
바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엄청 춥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이른 아침에 촬영 나가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첫 사진 느낌부터 참 좋군요. 해뜬지 얼마 안된 시간이지만 엄청 춥지는 않았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트램이 잘 안와서 기다리며 먼산 바라보고 있었구요.
마리아 전망대 가는 길인데.. 이쪽은 원래 겨울에 햇볕이 거의 들지가 않아서..
얼음이 얼면 꽤 오래 살아남습니다. 아마 프라하에서 겨울이 가장 늦게 끝나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아침 마리아 전망대의 모습.. 이런 날씨에 촬영을 하면 날씨 버프를 제대로 받기 때문에..
사진을 매우매우.. 날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리지날 원본부터 퀄리티가 워낙 높기 때문에.. 제 작업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들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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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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