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941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어제는 오후부터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주간 촬영할때 만큼은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꽤 흐리긴 했지만 프라하 스냅 촬영 작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흐린 날이 촬영하기 쉬운 날이기도 하니까요.
기온은 최고 영상 19도, 최저 영상 14도로 꽤 서늘한 하루였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내렸기 때문에 촬영 스캐줄이 변경됐고, 오후에 마리아 전망대 모습입니다.
구름이 아주 많지만, 비 온 직후라 그런지 대기는 매우 깨끗한 상태였구요. 오후 늦게 해가 잠깐 비추기는 했으나..
역시 잠깐이었습니다. 길가다 만난 뭔가 또 새로운 꽃 :D 꽃잎이 빗물에 촉촉하게 젖어있어요.
주간 촬영이 모두 끝나고 오후에는 낮잠을 좀 잔 뒤.. 야간 촬영을 나왔어요.
팬데믹 이후로 자주 방문하게 된 캐밥집입니다. 원래는 맥날가서 랩 먹으려고 했는데, 의외로 밤 늦은 시간임에도 줄기 꽤 길더라구요.
그래서 캐밥으로 결정 8~9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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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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