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3,002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 프라하는 뭔가 좀 시원한걸 넘어서 좀 으슬으슬하군요.
저도 위아래로 긴옷을 입고 촬영을 나갔습니다. 최고 영상 18도, 최저 영상 12도로..
비로 인하여 기온이 낮아진 탓도 있고.. 일조량이 워낙에 안좋았던 하루였던지라 기온이 더 낮게 측정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기 때문에.. 어제 스냅 촬영은 오늘로 스캐줄이 넘어왔는데..
비로 인해서 스캐줄만 세번 바뀌었습니다. 그 정도로 요즘 프라하는 기상이 이상해요.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뜨거워진다지만.. 체코는 오히려 매년 기온이 떨어지는 느낌이구요.
이건 오전 촬영 끝나고 나서 찍은 사지인데.. 저쪽에 꼬마애 하나랑 오른족에 여성 한명 빼고 전부 긴 옷이군요.
그렇다고.. 이렇게 계속 기온이 서늘하지만은 않을 예정입니다. 8월 15일 전후로 다시 30도로 회기한다고 하니까요.
오늘 촬영한 손님께서.. 이런걸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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