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3,391일차 사진/보정 호서 | 글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어제 비와서 밀린 스캐줄을 몰아서 촬영한 날이었습니다. 꽤나 날로 먹는 촬영의 하루였습니다.
구름은 뭉개뭉개 있는데 햇살 쪽에만 얇은 구름이 계속 따라다녀서 스튜디오 소프트박스 설치해놓고 촬영한 것 처럼 매우 깔끔한 사진들로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날은 촬영 자체가 쉬우니 날로 먹었다는 표현을 쓰죠 :D 여튼 오후에 비가 조금 오긴 했는데, 잠깐 차한잔 마시고 나니 그쳐서 바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기온 영상 20도, 최저 영상 8도인 하루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호서가 촬영이 4팀이었군요.
꽤 바쁜 하루를 보낸듯, 스캐줄이 오전과 이른 오후, 늦은 오후와 야간에 몰려 있어서 비에 영향은 별로 받지 않았구요. 오늘 노을도 꽤 예뻤습니다.
이 사진도 꾸미기 나름이지요 ^0^ 제가 날씨 사진에 에너지 쏟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가볍게 작업을 해준 것 뿐이지만요. 수도원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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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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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