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3,376일차 사진/보정 호서 | 글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이제 프라하는 여름의 기온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카시아 꽃잎은 거의 다 떨어졌고, 그 자리를 라벤더가 채워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조금 더웠습니다. 오전에는 구름 한점 없이 청명한 하늘이었다가, 오전 늦은 시간부터 예쁜 모양의 구름이 가득한 날로 변했고, 그런고로 선크림은 필수.
햇살이 살짝 따가운 하루였습니다. 기온은 최고 영상 22도, 최저 영상 7도였지만, 실제로 낮에는 이것보다 높게 느껴졌고, 자정 넘은 시간에는 확실히 조금 추웠습니다.
이제 6월 7월이 되면.. 한국에서 클럽 달리려는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올텐데..
그때도 일교차 심하니까 얇아도 피부를 가릴 수 있는 외투는 꼭 챙시기릴 바랍니다. 저는 오늘 반팔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촬영을 다녔습니다.
원래 추위에 강한 타입이라 저녁에도 추운지는 모르겠고, 낮에는 그냥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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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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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