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3,377일차 사진/보정 호서 | 글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 프라하는 축제 때문에 정신이 없군요.
네포무크 나발리스라고, 프라하에서 진행하는 1년 중 가장 큰 행사입니다. 수상 콘서트도 열고, 네포무크 신부를 기리기 위한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도 보여주는 그런 날이죠.
저야 뭐.. 프라하 한 3년차까지는 이 축제를 보러 갔었지만..
매년 똑같아서.. 이젠 안갑니다.
그것보단.. 촬영 스캐줄이 바쁘고..
축제하면 촬영 못하거든요. 여튼 프라하는 최고 영상 23도, 최저 영상 10도로 매우 포근하고 햇살이 따스한 날이었습니다.
네포무크 신부는 물의 수호신으로 추앙되기 때문에, 리스본과 베니스의 가장 예쁜 곤돌라가 매년 오늘을 위해서 프라하에 방문합니다. 둘다 바다와 연관이 깊은 도시여서 바다에서 사고가 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의미에서 방문하죠.
아, 포근한게 아니라 더웠습니다. (정정) 오늘 축제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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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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