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이후 갑자기 추워진 프라하 사진/보정 호서작가 | 글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지난 주 주말 프라하에 비가 엄청 오더니 그 후로 기온이 뚝 떨어져버렸습니다.
확실히 홍수급 비 이후로 계절이 완전히 바뀐 모습인데요, 밤에는 10도 초반으로, 여름옷 입고 돌아다녔다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저는 추위를 덜 타기 때문에 여전히 길지만 얇은 옷을 입고 다닙니다만, 여러분들은 외투를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반팔 티같은거 한벌 정도는 챙기면 좋은게, 10월에 영상 10도 중반대에서 많이 오르면 20도 초반까지를 오가겠지만, 갑자기 갑툭튀 30도까지 오르는 날이 종종 존재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10월에 하루에 이틀 정도씩 그런 날이 있었어요. 9/21 토 지난 주말은 관광객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촬영하면서 사람이 많아서 힘들다고 느껴진 날이었는데, 지지난주 주말에 비가 그렇게 많이 왔으니, 그 사라들 전부 이날 몰려서 나온 것 같았어요. 저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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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