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끝물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이제 감기가 슬슬 끝을 보이고 있군요.
거의 다 나은듯.. 그래도 올 프라하는 확실히 좀 쌀쌀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책 갖다 버리기로 하루를 시작 거의 끝나갑니다. 책만 열댓번 갖다 버리는듯..
산책중입니다. 저기 있는 남자만큼 옷 챙겨입어야해요.
뭐랄까.. 올해는 다른 11월보다 좀 더 추운 것 같습니다.
한국 예보를 보니.. 한국이 더 추운 것 같은데?
그냥 인천공항에서 코트 보관 서비스 이용하지 말고 그대로 입고 오시면 될듯.. 기온 자체는 한국이 더 춥다고 한들, 프라하가 훨씬 더 건조합니다.
그래서 프라하가 좀 더 춥게 느껴질 거에요. 오늘 아침도 카푸치노로 시작 저는 안토니노보에서 커피 마시는거 좋아하는데, 이런 일상도 이제 며칠 안남았군요. 9일 뒤면 한국으로.. 20일 뒤면 일본으로 :D 안토니 성당의 마법은 언제나..
이 주변만 뭔가 오라가 다른듯.. 꽃도 잘피고 생물들이 생기가 남다릅니다.
암만봐도 소니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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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원문 링크 : 올 겨울 프라하 추울 것 같은 일상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