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분좋다~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 드디어 단식 72시간을 완성했군요.
몸이 굉장히 가벼워지고 집중력도 높아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D 어떤 느낌이냐하면.. 샤워한지 열댓시간이 지났지만 몸이 항상 샤워하고 수건으로 물닦고 보송보송한 느낌이 계속 지속되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다음에 할일은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이 딱딱 정리가 됩니다.
마치 제 고등학교 시절때 뇌상태 같습니다. 아침 프라하~ 원래 12월이라면 저 태양이 떠오르면서 제 방을 비춥니다.
매일매일 멋진 일출을 보겠지만, 제가 11월 27일에 떠나기 때문에 이렇게 나와서 봐야하는군요. 10년을 본 풍경이지만, 그리울까?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프라하 스냅 정규촬영 마지막 날입니다. 뭐랄까..
퍼즐을 다 알고 맞추듯 딱딱 잘 맞아떨어지는 날입니다. 작은 마켓이 열렸고,, 제가 관심있어 하는 커피가게는 캐시 온리라 스킵..
이제 프라하는 캐시 온리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중심부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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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원문 링크 : 72시간 단식 마무리한 프라하 일상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