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일상이 하루 더 늘어버린 날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원래 오늘은 인천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를 타야하는 날인데 새벽 1시 30분으로 연착되서 하루 더 프라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효도폰16프로도 익숙해져서 폰으로 사진을 찍고 보정까지 해서 업로드가 가능하군요. 오늘 아침에는 프라하 스냅 촬영 스케줄이 있었습니다.
여행사 요청 예약이고 이제 정말 마지막 촬영인데 안개가.. 뭐..
안개가 있다 한들 금방 사라질 겁니다. 그래서 스캐줄 조정없이 진행했는데, 다행히 안개는 금방 사라졌구요.
지난 10년간 미팅장소로 사용했던 말라스트라나 스타벅스 프라하 스냅에서 루트나 효율을 제 촬영을 따라하는게 국룰이라 다들 여기로 미팅장소로 바꾸더군요. 만남의 장소가 되어버린..
코루나가 많이 남아서 이렇게 사치도 부려봅니다. 안개는 완전히 사라졌고 마지막 촬영은 잘 마무리 했습니다.
촬영 시작 전에 비행기 연착 문자를 받았는데, 그래서 딱히 오늘하루 특별함이 아닌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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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970
원문 링크 : KE970 프라하 인천 비행기 연착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