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이사가고 싶다 글/사진 석영작가 모든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어느덧 오키나와 생활이 한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릅니다.
오키나와 사무실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오키나와 문화도 재밌고, 편의점도 좋고 한데.. 정말 마음에 안드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집 위치. 정말 너무 짜증날 정도로 싫어요.
토마리라는 관광객이 제법 드나드는 항구 옆이긴 한데, 모노레일까진 멀고, 오키나와 버스는.. 제가 전세계에서 본 가장 최악의 시스템이라 그냥 없는셈 칩니다. 2월 20일까지 여기에 있어야하는데..
그 잠시을 못참겠어서 자전거도 주문했습니다. 일본은..
법 다 지키면.. 뭐..
제대로 탈 수 있는 전기 자전거도 없더라구요. 이게 그나마 법 다지킨 마지노선..
출퇴근은 좋지만.. 저는 항상 뭔가 새롭고 눈이 즐거운걸 봐야하는 사람인데..
이 동네는 아무것도 없.. 프라하에서는 7구역에 살았다고 하면 여러분들은 외곽에 살았나?...
#
낫쨩
#
산도
#
아이폰16프로
원문 링크 : 일본 오키나와 일상, 짜증나는 집 위치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