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날씨를 알아봅시다! 글/사진 석영작가 하이사이!
석영작가입니다. 이제 3월이 되었군요.
오늘은 가볍게 오키나와 3월 날씨입니다. 예보가 별 의미가 없어서 매일 카페에 업로드되는 날시 포스팅을 보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블로그는 정리해서 업로드하고 있어요. 아무튼 3월하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바다에서 수영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됩니다.
오키나와는 일본 내에서 물놀이 사망 전국 1위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물놀이 안전에 대해 굉장히 예민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날이 좀 덥다고 바다에 뛰어들면 어디선가 경비 아저씨가 호루라기 불면서 나오라고 소리칠거에요.
어글리 코리안이 되지 맙시다. 오키나와의 3월은 해수욕장을 청소하는 시기입니다.
해조류나 거북이 시체 같은게 많아서 이런거 치우고, 안전요원 배치하고 이런저런 작업하면 보통 4월 1일에 오픈을 해요. 3월이 포근하긴 하지만, 포근했다 서늘했다를 무한 반복하고 바람이 여전이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