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해운대가 아니야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이틀전 새로 출시한 소니 24-70 GM2라는 따끈따끈한 신상렌즈를 들고 해운대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10년만에 다시 와본 해운대인데..
와우.. 예전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저런 큰 아파트가 없었는데.. 이제는 무슨..
서울보다 고층 아파트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서울에 테헤란로만 가도 어질어질한데 여긴 더더욱..
구남로는.. 무슨 서울의 광화문처럼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왠 런웨이가.. 오랜만에 보니까 참 반가운 스테이지였습니다 :D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금 모래로 만든 작품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LG에서 진행한 것 같더군요.
구남로랑 해운대 해수욕장 상태를 대략 확인하고.. 촬영은 어디서 할지 살펴보러 해리단길에 와보았습니다.
여기는.. 10년과 크게 변한점은 잘 모르겠고, 오래된 건물들이 예쁜 카페로 바뀌어서 오히려 더 구경하기엔 좋았습니다. 그리고 달맞이길에 가는 길인데..
와.. 아파트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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