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5일 삔뽀 23개월 23일 두리 25주 4일 주변 친구들에게서 종종 듣는 이야기.. "그냥 사먹이지 뭘 그렇게 힘들게 만들어 먹여~ 대단해 정말.."
맞다..사실 나도 사람인지라 비니 반찬 만들기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인터넷에서 유아반찬을 찾아볼 때가 있다.
아이 키우기 힘든 부분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아이 키우기 편한 부분들도 많다. 집 주변에도 이유식부터 유아식 반찬까지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찾아보던 유아 반찬 검색창을 닫고 내일 비니 반찬을 뭐해줘야 할지 고민한다. 내가 반찬을 악착같이 만드는 이유는 우리 비니의 건강을 위해서다.
우리 비니의 편식 교육을 위해서다. 부족함 속에서 감사함을 찾기 위해서다.
비니의 건강을 위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보니 매 끼마다 아이 밥을 챙기는게 얼마나 큰 엄마 숙제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알게 된 또 한 가지! 먹거리에 따라 아이의 건강이 좌우한다는 것!
모유 대신 분유를 먹어도 ...
원문 링크 :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굳이 하는 이유는 나는 엄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