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이야기! 지저분해진 머리를 차분하게 덮고 싶어서 가을 맞이하여 강남구청역 미용실에 방문했어용 분명 유럽 가기전에 블루블랙으로 덮었는데...
요상하게 브라운톤으로 다 빠진거 있죠? 왜야 왜 때문이야 대체~ ㅠ 저는 얼굴 톤이 오렌지 빛이 섞인 브라운 머리를 하면 누래지거등요 흑흑 얼른 덮어야해 방문한 곳은 강남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도 안 걸리는 비오른헤어 청담점입니다 ㅎㅎ 마침 날이 참 좋았던지라 창문가에 빛이 예쁘게 들어와서 저도 모르게 한 컷 찍었어요 햇살 예뿌죠 내부도 푸릇푸릇하고 모던한 감성으로 꾸며져 있어서 되게 깔끔하고 좋았답니당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람도 꽉 차 있었던 곳..
미리 예약하길 잘했지 큰일날 뽄 했어요 자 그럼 염색하기 전에 비포 사진 보여드려야죠.. ㅋㅋㅋㅋㅋㅋㅋ대충 휘리릭 묶고 가긴 했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부시시하고 얼룩덜룩한 머리ㅠ 으아니 넘 브라운톤 아닌가요 정말?
다시 봐도 후딱 어둡게 덮길 잘했네요 증말..~ 백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