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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디웨이 슬리퍼 라피아 뮬 비브람 밑창보강까지 완료해서 신음

 디올 디웨이 슬리퍼 라피아 뮬 비브람 밑창보강까지 완료해서 신음

여행을 빙자하여 샀던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폿팅 대기를 하고 있으므로 열심히 써야 합니다ㅠ 패션 글 소재가 떨어져 가고 있다는 핑계하에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슥.. 진짜 줄기차게 신었던 발렌티노 쪼리들을 버리니 막상 여름에 신을게 딱히 없는거 아니겠슴니까 그래서 뭐사지 하다가 결국 고른건 디올 슬리퍼 정~~말 그러려고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눈떠보면 사는건 여기건데 왜 ㅠ!

요즘 크리스찬디올거 신발 사면 더스트백은 무족건 2개 주더라고요! 한개씩 넣으라는 이야기 저거 잘 모아두면 여행갈 때 쏠쏠해용 사자마자 바로 근처 명동 밑창보강 집에 맡겨야 해서 이번에도 카페에서 언박싱을 진행했어요 제가 고른건 디올 뮬 디웨이 내추럴 라피아 딥블루!

이번 여름엔 유난히 라피아 소재가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원래는 그동안 딱히 눈길이 안가던 류인데 참 신기하죠? 이것도 마치 시절 취향 느낌인걸까나요~ 신어보니 예뻐서 요걸로 픽했습니당 다른 뮬들은 바닥에 화려한 패턴이 가득한 경우가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