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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포크로 바뀐 찰떡아이스

 나무포크로 바뀐 찰떡아이스

오늘 퇴근하고 운동했다가 배고파서 저녁으로 먹은 찰떡아이스 막대기가 나무로 바뀌어서 갈수록 원가절감하는 느낌이다. (3개에서 2개로 줄었을 때도 배신감 느꼈음...) 오묘하게 이전보다 팥맛이 많이 나는데 레시피가 리뉴얼 된 것인가..?

아님 원가절감을 통팥 함량 증가로 보답...? 갑자기 팥이 부각되는 느낌이라 원래 이 안에 팥이 있었나?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해 보니 찹쌀떡 모티브라 당연히 팥 베이스였을 듯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중에 하난데 배불러서 공복에만 거의 먹는 픽 요즘 아이스크림 전문점 가면 오만 이상한 맛 찰떡아이스가 많이 나와서 지겨울 때 하나씩 먹으면 다시 기본 맛으로 돌아오게 된다. 원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마케팅 전략일까?

떡볶이 맛으로 출시된 게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도전하고 싶지 않은 맛이라서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 ㅠ # 동참중 # 먹구싶은대 # 베라를 # 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