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은 맛집이 드럽게 없다. 그래서 수원사람들은 밥 먹으러 거의 안 가긴 하는데, 타지 사람들과 만날 때 한 번씩 가게 된달까..?
(압도적인 지리적 이점) 이번에도 평택에서 오는 지인이 있어 약속 장소가 어김없이 수원역이 되었다. 오랜만에 맛집 검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곳은 여전히 맛집 불모지라는 생각이 들던 차에 지인이 양꼬치집을 하나 찾아주어서 바로 선택되었다.
위치부터 쉽지 않다... 오두막막걸리양꼬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매로 1 엘리시아 101호 수원역에서 조심해야 할 구간이 몇 군데 있는데 1.
ㅉ깨골목 (칼부림 이력 있음) 2. 무서운 언니들 골목 (잡혀간다는 소문 있음) 중에 1번에 해당되는 곳이라서 약간의 마음의 준비를 하고 '혹시 이번엔 진짜로 수원역 맛집?'
이라는 기대감으로 도전해 보았다. 중국 자본에 잠식당하는 중인 건물 그래도 막상 가보니 내가 생각한 그 골목은 아니었지만(그 부근이긴 함) 생각 보다 역에서 멀었다.
(출구에서 10분 정도 걸은 듯)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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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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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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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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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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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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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
원문 링크 : [수원역 맛집일까 아닐까] 오두막막걸리양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