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남자친구와 함께 송리단길에 위치한 끄네들로에 다녀왔어요. 평소 커피 카페나 디저트 카페를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특별한 베이커리 카페는 처음이었답니다.
서울 송파구 오금로에 위치한 이 카페는 체코 전통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여러 디저트 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라 데이트에 잘 어울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공기와 함께 굽는 냄새가 코를 찌르기를래요. 그 덕분에 한층 더 이 곳의 매력에 빠질 수 있었답니다.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느낌이 있어서 둘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에 정말 좋은 공간이었어요. 저는 ‘플레인 끄네들로’를 시켰고 남자친구는 ‘베리가나슈케이크’를 골랐어요.
주문 후 그 자리에서 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갓 구워낸 딱 뜨끈한 빵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그리고 버터의 풍미가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특히, 이곳의 매력은 다양한 토핑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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