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어디 갈만한 곳 없을까 하면 만만한게 역시 명동거리다. 해마다 수백만면의 외국인들이 찾아와 쇼핑을 하고 한국의 패션을 체험하고 가는 곳이다.
딱히 관광지가 아니고 쇼핑센터지만 그 자체로 이미 관광지임을 완성시킨 명동은 명부상실 대한민국의 제 일번지 아닐까 싶다. 명동에 위치한 에이랜드 'A RAND' 꽤 오래전에 찍었던 캐캐 묵은 사진들을 꺼내보니 감회가 새롭다.
다행이 에이랜드는 현재까지도 계속 트랜드에 맞게 변화하며 명동 시장에서 살아 남고 있다. 이 사진은 꽤 오래되었는데 최근 리뉴얼된 A RAND는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변모했다.
더 독특하고 통통튀며 콘크리트 벽돌로 꾸며진 외부 벽면은 마치 패션공장을 연상시킨다. 여기는 작은 악세사리와 그릇, 다이어리 등 잡화점을 파는 곳이었던것 같은데 아기자기하고 강렬한 빨강색과 파란색의 대조가 멋들어지는 집같아보인다.
열핏 보면 마치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대만인지 헷깔릴 정도다. 거리에 상점들은 일본어와 중국어 간판을 내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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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갈만한 곳 추천 [명동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