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마리나부페 건너편에 위치한 선소방파제입니다. 선소대교 쪽 음푹 파인 곳 입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거북선을 만드는 선소가 있던 자리었다니 신기하기도하고 옛날 조선의 모습은 어땟을까 감히 상상해봅니다. 고요하고 조용한 이곳 지금 현대는 화려한 불빛만이 바다물을 비추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순신 장군님 덕분에 여수 앞바다를 외적떼로 부터 보호할 수 있었지요. 그런 역사를 떠올리면서 여수 밤바다를 즐겼답니다.
걷다보면 보이는 귀여운 벽화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별것 아니지만 바다의 성취와 야경에 더욱 잘 어울리는 벽화입니다.
여수는 역시 관광지라 그런지 벽화 그림도 낭만적이에요. 그냥 동네길을 걸었을 뿐인데 낭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 글의 제목을 여수 시청 앞 선소체육공원 산책하기 이라고 적을까 여수 시청 앞 선소방파제라고만 적을까 꽤 고민이 되었습니다. 공원이라기에는 아주 작은 곳이기 때문이죠.
아마 여수 주민들만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부러 이곳을 와서 관광하기에는 볼거리가 ...